[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열렸고,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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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상미당홀딩스와 행복한재단이 장애인 근로자 대상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파리크라상 전문 강사가 장애인 제빵사에게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고려한 원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참가자들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깜빠뉴와 저당 소스,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며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빵 기술과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한 레시피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의 일환이다. 파리크라상은 현재까지 총 50회 교육을 통해 약 850명에게 재능기부 형태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행복한 재단은 총 9억원을 후원해 교육장 조성과 직업훈련, 근로자 해외연수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삼립은 우리밀을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고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장애인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제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채소를 활용한 건강빵 레시피로 식재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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