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서 자원순환 폐가전 수거 캠페인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전자가 세계 각국에서 나무심기와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18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가족 동반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2023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이어오며 환경 보호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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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구성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자녀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LG전자 제공 |
해외에서도 활동을 확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도심 공원 조성과 사막 녹지화 활동을 진행하고, 스페인에서는 산림 복원과 꿀벌 증식을 통한 생태계 회복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폐가전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활동도 병행한다. 이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독일, 폴란드, 라트비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 등 10개국에서 수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와 전용 수거함을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하며, 해외 법인도 자체 수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56개국 91개 지역에서 폐가전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약 500만 톤을 회수했다. 오는 2030년까지 누적 800만 톤 회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거한 폐가전은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선별해 재활용함으로써 신규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도 재활용 소재 적용과 부품 재사용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 노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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