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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을지훈련 모습/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드론·동력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테러와 화재, 위험물 누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주요 가스시설의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인천기지본부에서 17보병사단, 연수경찰서, 송도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화재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은 동력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 진압과 추락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물 누출 대응까지 이어지는 종합방재 방식으로 실시됐다. 실제 복합 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와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날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도 7516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한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대응조치와 화재 진압, 응급의료 지원, 테러범 검거, 시설 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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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역본부 을지훈련 모습/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
20일에는 평택기지본부에서 51사단 작전책임부대와 함께 드론 침투 상황을 가정한 테러 대응 및 화재 등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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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기지본부 을지훈련 모습/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위협 수단이 다양해지는 상황을 반영해 드론과 동력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테러 상황을 훈련에 포함하고, 화재와 위험물 누출 등 2차 사고까지 연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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