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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나노기술원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오는 27일 경기도 내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성장, 지정학적 환경 변화, 세계 각국의 생산 투자 확대에 따라 첨단 기술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신 반도체 및 패키징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창업·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속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Native Architectural Support for Efficient Generative AI: Leveraging AI Model Properties to Redesign Computer Architecture(Prof. Freddy Gabbay /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반도체 패키지 기술의 Multi-physics 관점과 사례(윤상원 교수 / 서울대학교) △OSAT향 차세대 아날로그 반도체 테스트 및 기판설계 기술(김병호 교수 / 한양대학교) △수율을 고려한 Cu-Cu 하이브리드본딩공정 윈도우 결정 방법(박경호 팀장 / 한국나노기술원) 등의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는 도내 유망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 중인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S등급 평가를 받는 등 우수 지원센터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에는 반도체 전문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번 전문교육(세미나)를 통해 경기권역의 다양한 예비창업자 및 1인창조기업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나노기술원 변대석 원장은 “이번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시스템반도체 OSAT 분야 전문교육(세미나)가 관련 창업·중소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에게 유 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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