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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데상트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6FW 시즌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 ‘브리즈 무브먼트(Breeze Movement)’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강한 압박감을 주는 퍼포먼스 웨어보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자유로운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산들바람을 뜻하는 ‘브리즈(Breeze)’라는 이름처럼 운동 중은 물론 운동 전후의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실루엣을 제안한다.
컬렉션 전반에는 데상트의 기능성 소재 ‘브리즈 스킨(Breeze Skin)’이 적용됐다. 해당 소재는 스트레치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췄으며,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설계됐다. 요가, 필라테스, 가벼운 러닝 등 다양한 인도어 및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곡선 형태의 웨이브 골지(Ribbed)와 포근한 테리(Terry) 소재를 제품별 특성에 맞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능성 웨어의 실용성은 유지하면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주요 라인업은 기본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에센셜 라인과 골지 셋업 라인으로 구성된다. 에센셜 라인의 ‘여성 브리즈 스킨 숏 브라탑’은 X자 백 스트랩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9.5부 레깅스’는 운동 시 허리 말림 현상을 줄이고 매끄러운 실루엣을 구현하도록 했다.
골지 셋업 라인은 컬렉션의 애슬레저 무드를 보여주는 제품군이다. ‘골지 스탠드 넥 트레이닝 자켓’, ‘부츠컷 트레이닝팬츠’, ‘니트 하렘 조거핏 팬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동복은 물론 데일리 원마일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독 착용뿐 아니라 타이트한 이너와 여유 있는 아우터를 조합하는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브리즈 무브먼트는 육체적인 운동 효과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편안함까지 추구하는 최근의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들이 운동과 일상의 경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상트의 26FW ‘브리즈 무브먼트 컬렉션’은 3일부터 데상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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