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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신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했다./사진=삼성화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성화재 고객 니즈가 높은 주요 질병 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면서 치료 이후 회복과 돌봄까지 함께 고려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암, 뇌혈관·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치료비뿐만 아니라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신상품 ‘온[ON]통보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2025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20.3%를 차지하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단계에 이르렀다. 202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551만원으로 전체 인구 평균의 2.4배 수준에 달해 삼상화재가 단순한 치료비 보장을 넘어 회복과 돌봄 수요까지 반영했다.
새롭게 선보인 ‘온[ON]통보장’은 암·뇌·심 등 주요 질병 보장을 기반으로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치료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건강보험 상품이다. 특히 6개의 질병 영역별로 보장금액을 관리하는 '통합보장' 구조를 도입해, 치료비 보장과 잔여 보장금액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간·폐·신장 치료비 담보는 이식수술, 절제수술, 다빈도 수술 등을 보장하며, 중환자실 입원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한다. 근골격계 치료비 담보는 관절경 수술 및 관절경 이외 수술,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특정 줄기세포치료 등을 새롭게 보장한다.
이번 상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통합보장 잔여금액' 구조다. 고객은 가입금액 내에서 치료비를 보장받고, 이후 남아 있는 보장금액의 일정 비율을 사망보험금(상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입 후 10년마다 보장금액은 최초 가입금액 수준으로 복원된다. 고객은 현재 남아 있는 보장금액을 '모니모'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치료 여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병원동행 서비스와 치매유전자검사 서비스에 더해, 방문요양 및 가사돌봄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지원 서비스도 신설했다.
가입 유형도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입원 및 수술 이력이 없는 고객이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건강고지형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고지형을 함께 마련했다. 또한 갱신형/비갱신형 선택이 가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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