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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상상마당 로컬 브랜드 기획전 ‘WITH GOOMI’ 포스터/사진=KT&G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T&G 상상마당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소상공인 브랜드를 연결하는 기획전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경북 구미시의 로컬 크리에이터 캐릭터 ‘굼이(GOOMI)’를 활용한 지역 브랜드 기획전 ‘윗 굼이(WITH. GOOMI)’를 오는 15일까지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굼이’는 구미 금오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구미시의 로컬크리에이터 캐릭터다. 지역 자원과 소상공인의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 고유의 브랜드로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굼이’를 중심으로 구미시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와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다. 구미 지역 브랜드 12개사가 참여해 총 172종의 굿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브랜드의 개성과 구미시만의 문화적 매력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상상마당 부산에서 지역 상생 소비 축제인 'KOSME 상생페스타×상상하는 마케트'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으로 시작해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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