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파견·구인구직 네트워크 연계로 중장년 일자리 플랫폼 '고워크' 구인처 발굴 협력
![]() |
| ▲ 사진=㈜엑스비온 제공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중장년 일자리 플랫폼 '고워크(GoWork)'를 운영하는 ㈜엑스비온은 지난 1일 인력파견 및 중·단기 구인구직 전문기업 한이피플과 중장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엑스비온은 중장년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전환(DX)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AI 기반 일자리 매칭 플랫폼 '고워크'를 통해 구직자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기술을 축적해 왔다. 한이피플은 인력파견 및 중·단기 구인구직 분야에서 확보한 기업 네트워크와 현장 인력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교육 역량과 구인구직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및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자리 발굴 분야에서는 엑스비온의 AI 기반 일자리 추천 기술 및 구직자 네트워크와 한이피플의 기업 고객 및 인력 수요처를 연계한다. 양사는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중장년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구인·구직 간 매칭 효율성 향상에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엑스비온은 확보된 일자리 정보와 구직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경력, 역량, 근로 가능 시간 및 선호 직무 등을 분석해 개인별 직무 적합성을 높이는 AI 추천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소득 창출 활동을 제안하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엑스비온 김태경 대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역량, 근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AI 기반 추천 기술을 연계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중장년 AI·DX 교육,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