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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입구 전경/사진=삼성화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성화재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해 고객 안전 관리와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이하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2014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상습침수구역, 배수구 관리 불량 지역 등을 안전신문고에 제보하고, 긴급대비 알림 발송을 통해 침수 위험 차량 이동 조치를 하는 등 총 11,700여건의 침수 예방 활동을 시행했다.
올해는 사고 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해 4월부터 상습 침수지역 227개소, 둔치 주차장 280개소, 지하차도 830곳 등 전국 1,300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지정을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폭우·태풍 시 고객 안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방재 활동을 위해 각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침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긴급출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국 대표 침수취약지역 23개소를 정밀조사하고 지자체에 환경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주택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을 통해 고객의 주거 안전 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 삼성화재 주택보험 보상 사고 데이터를 활용해 화재와 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한다. 고객이 주소를 입력하면 주택 유형, 건물 구조, 연식 등을 반영한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재·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와 이웃집 배상책임 위험까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이처럼 데이터 기반의 위험 진단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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