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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에 참가 중인 선수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한 글로벌 게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정규리기 방식이 도입돼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27~28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내 전시 부스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다.
올해는 처음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로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5개 권역 지역 예선을 거쳐 권역 상위 2개 팀씩 10개 팀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글로벌 스트리머 루드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는데, 누적 조회수 1210만회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은 말레이시아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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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한 말레이시아 팀 /사진=삼성전자 제공 |
참가 선수들은 모두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경기에 참여했으며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최신 갤럭시 제품과 모바일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문기욱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 마케팅그룹장은 "올해 플레이갤럭시 컵을 처음으로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해 전 세계 게임 팬들이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전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의 강력한 모바일 게이밍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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