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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퓨처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용신초등학교에서 지난 16일 AI매직콘서트 ‘더 퓨처’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2026 사이언스 데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마술로 체험하는 AI와 첨단기술’을 주제로 마련됐다.
‘더 퓨처’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공연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마술과 시각 연출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AI와 미래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홀로그램 형식의 영상 연출과 함께 메타버스, 공간컴퓨팅, AI,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요소를 무대에 녹여낸 점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기술 개념을 설명 중심으로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Apple Vision Pro를 활용한 공간컴퓨팅 마술도 선보였다. 쇼메이커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연출에 대해 국내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무대에서는 현실 공간과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장면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호응 속에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을 진행한 쇼메이커스 엔터테인먼트의 홍승인 마술사는 기술보다 그것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상상력과 도전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홍 마술사는 “앞으로의 미래는 새로운 기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오늘 보여준 새로운 기술도 처음에는 누군가의 작은 상상에서 시작됐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는 과학기술을 설명 중심이 아닌 공연과 체험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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