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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헤어와 피부미용을 비롯해 네일, 메이크업, 왁싱, 반영구 등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의 매장이 증가하면서 여러 미용 분야를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한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미용면허 취득 과정을 선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증 취득 과정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하고, 7월 9일 개강한다고 26일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미용, 네일미용,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의 시술이 가능한 국가면허다. 미용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발급 요건을 갖출 수 있으며, 별도의 실기시험 없이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종합미용면허 발급 요건을 함께 갖출 수 있다. 이에 따라 진로를 준비하거나 직무 전환을 고려하는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예비 창업자 등이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있다.
타투와 반영구 분야 종사자의 교육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위생관리와 안전 기준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시술 기술과 함께 피부 및 인체에 대한 기초 이론을 함께 학습하려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용학 과정에는 소독학, 공중보건학, 피부학, 피부생리학, 해부생리학 등 보건·위생 관련 교과목이 포함돼 있다.
교육과정은 약 9개월 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출석과 과제, 시험 등 대부분의 학습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안 제공과 1대1 학습설계,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국가자격을 각각 취득하는 방식과 달리 하나의 과정으로 미용업 운영에 필요한 면허 취득 요건을 갖출 수 있다. 면허 취득 후에는 미용실과 피부관리실, 네일샵, 메이크업샵 등 미용업 운영을 비롯해 뷰티 프랜차이즈, 화장품 기업, 미용 교육기관, 뷰티 브랜드, 제품 유통 및 마케팅 분야 등으로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뷰티 산업은 기술과 함께 위생 및 전문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국가면허 취득과 함께 미용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무 이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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