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작…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아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우건설이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한 ‘2026 전사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대우건설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을지로 본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임직원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은 같은 기간 보유 중인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 시작돼 2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어 혈액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고 생각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향후에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중랑천 인근에서 식재 및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으쓱(ESG) 포인트제’를 운영하며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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