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요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원주 뮤지엄 산(Museum SAN)에서 열리는 이배 작가의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를 기념해 한정판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이배 작가의 작품 세계와 광주요의 도자 미학을 결합한 협업 결과물이다.
광주요는 1963년 설립 이래 흙을 빚고 불을 다루며 쌓아온 광주요의 장인 정신과, 숯을 통해 사물의 본질과 침묵의 언어를 탐구해온 이배 작가의 작품 세계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완성된다는 점에서 깊이 닮아있다.
이번 에디션은 이러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배 작가를 상징하는 숯의 거친 질감과 검은 선이 광주요 백자 위에 섬세하게 구현됐으며, 전시 기념 굿즈를 넘어 소장 가치 높은 아트 피스로 완성됐다. 특히 흑과 백의 대비를 통해 작가의 상징적 미감을 백자 위에 담아내면서, 절제된 조형미와 프리미엄 테이블웨어의 실용성을 함께 살렸다.
해당 에디션은 뮤지엄 산 내 오프라인 샵에서만 한정 판매됐음에도 출시 당일 1차 물량이 30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광주요 측은 이배 작가의 작품을 선호하는 컬렉터와 전시 관람객, 3050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요 관계자는 "광주요의 오랜 장인 정신과 숯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배 작가의 작품 세계가 맞닿아 탄생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이 에디션을 통해 전시에서 받은 감동을 일상으로 가져가고, 삶 속에서 광주요 및 작가의 세계와 계속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요×이배 작가 협업 에디션’은 전시 종료일인 12월 6일까지 원주 뮤지엄 산 내 오프라인 뮤지엄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재고가 있을 경우 현장 수령이 가능하고, 품절 시 예약 판매 방식으로 전환돼 결제 순서에 따라 순차 발송된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