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 군위군의 사과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몽쉘과 꼬깔콘 등 대표 브랜드에 군위 사과를 더해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롯데웰푸드는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세 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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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롯데웰푸드-행안부-군위군의 지역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는 롯데웰푸드가 행안부와 지역 특산물을 자사 제품에 접목해 상품화하고 소비자에게 알리는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부여 알밤’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북 고창 꿀고구마’까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첫 번째 부여 알밤 시리즈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협업으로 군위 사과를 활용한 건과 11종과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을 선보인다. 건과 제품은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이다.
빙과에서는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와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을, 베이커리에서는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과 ‘기린 애플 生크림빵’을 선보인다. 제품 패키지에는 ‘군위 사과 왔데이’라는 문구와 군위 사과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아 지역 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6일까지 KTX 서울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신제품과 군위군 특산물을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수성못 페스티벌’에도 참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에 이어 우수한 품질을 갖춘 군위 사과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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