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 전원 자격증 시험 합격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미래 산업 현장을 이끌 핵심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공사산업기사 국비 지원 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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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
고용노동부 인증 5년 우수훈련기관이자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으로 선정된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먼저 오는 6월 15일 개강하는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내선공사) 과정은 전기설비 시공부터 유지보수, 배선 관리 등 철저히 실무 비중을 높인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6월 1일 개강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자동차 구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신 진단 장비를 활용한 엔진 및 전기장치 정비 기술을 전수한다. 두 과정 모두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학력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97%의 국비지원 교육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직업전문학교의 저력은 압도적인 지표가 입증하고 있다. 전기공사산업기사 5기 수강생 23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데 이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108기 교육생 25명 역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료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지난해 평균 취업률 98%를 기록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최신 교육 시설 및 전문 강사진과 함께 스카니아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및 주한독일상공회의소(AHK Korea)와의 견고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취업 밀착형 시스템’이 거둔 결실이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전기와 자동차 정비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사회적 수요가 끊이지 않는 국가 기간 산업의 뿌리”라며 “최고 수준의 훈련 인프라와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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