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조망 확보·인근 재건축 연계…도로 정비로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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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상계한신 1·2차 아파트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114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상계한신1·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준공된 지 35년이 넘은 상계한신1·2차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총 13개 동, 11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계한신1차는 5개 동 560세대, 2차는 8개 동 580세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했다. 계획 용적률은 300% 이하로 설정했다.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도로와 보도를 정비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추가로 확보한다.
인근 재건축·재개발사업과 연계한 통합 도시경관 계획도 반영됐다. 상계5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등을 고려해 건축물을 배치할 계획이다. 상계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연계해 짤 방침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상계한신1,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일대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근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5월 상계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도 수정가결했다. 해당 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 2.0과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35층, 6개 동, 총 464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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