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국열 기자] 에쓰오일이 창립 후 새로운 50년을 함께 이끌 생산직 인재를 찾는다.
에쓰오일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생산시설 운전 △소방/응급구조 두 가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주로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에는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학·대학교 졸업자, 2027년 2월까지 졸업할 예정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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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사진=에쓰오일 제공 |
화공·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가스·위험물·에너지 관리 자격증이 있어도 우대한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직무별 요건, 전형 일정은 에쓰오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입사 후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을 받고 평가를 거친다. 이 평가 결과로 고용계약 갱신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6개월 동안 현장에서 더 일하며 평가를 받고, 정규직 전환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14일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쳤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에쓰오일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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