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승현 기자] 같은 얼굴이라도 부위에 따라 피부의 두께와 조직 구성에는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피부 관리를 받을 때도 얼굴 전체를 하나의 영역으로 보기보다 시술이 이뤄지는 부위의 특성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눈가나 볼, 턱선 등은 피부 두께와 움직임, 조직의 특성이 서로 달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얼굴은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조직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시에도 이를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제품의 특성뿐 아니라 적용하는 부위와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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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민 원장 |
피부의 두께는 얼굴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같은 부위라도 개인에 따라 피부와 조직의 상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표정이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은 부위도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에 제품을 적용하는 경우에도 일률적인 깊이나 범위를 정하기보다 시술 부위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투오(Re2O)를 적용할 때에도 시술 부위에 대한 확인이 중요하다. 리투오는 입자형 무세포 동종진피를 원재료로 하는 인체조직 제품으로, 진피의 구조적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피부·진피의 구조적 복원과 기능 회복을 사용 목적으로 한다.
리투오 시술을 계획할 때는 먼저 어떤 부위에 어떤 피부 고민이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가 얇은 부위와 상대적으로 두꺼운 부위는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다를 수 있으며, 같은 얼굴에서도 부위별 특성에 따라 접근 방법을 달리할 수 있다.
또한 피부 표면에서 보이는 고민만으로 적용 깊이나 범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피부 두께뿐 아니라 탄력과 피부 상태, 시술 부위의 움직임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이전에 해당 부위에 다른 시술을 받은 경우에는 기존 시술의 종류와 시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시술을 앞두고 피부에 염증이나 트러블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다른 시술을 받았다면 피부가 충분히 회복됐는지 확인한 후 진행 시점과 방법을 결정해야 하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사후에는 일시적으로 붉어짐이나 붓기 등 피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시술 부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후에도 피부 상태를 살피면서 보습과 자외선 차단 등 기본적인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승민 원장(엘라비에 리투오 키닥터)은 "리투오 시술은 제품 자체의 특성만큼이나 어느 부위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부위별 피부 두께와 조직의 특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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