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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해외 기업설명회(IR)에 직접 나선다. 해외 투자자에게 우리금융의 비전과 비은행 강화 전략 등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2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IR을 직접 진행한다.
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자본 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들과 개별적으로 만나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임 회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그룹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할 방침이다. 선도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투자자 기반 확대와 신규 투자자 발굴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진 IR을 적극 추진하며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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