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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어메이즈핏 빕 맥스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스마트 웨어러블 글로벌 브랜드 어메이즈핏이 신제품 스마트워치 ‘빕 맥스(Bip Max)’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빕 맥스는 헬스장 운동과 그룹 클래스, 러닝, 회복 훈련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워치다.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장시간 배터리, 확대된 저장 공간 등을 적용해 운동과 일상 전반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제품은 전작 대비 주요 사양이 강화됐다. 화면 크기는 2.0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로 확대됐으며 최대 밝기 3000니트를 지원해 강한 야외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432×514(324PPI) 수준으로 보다 선명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경량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과 2버튼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도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 역시 향상됐다. 550mAh 배터리를 적용해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0일, 고강도 사용 시 최대 10일, GPS 연속 사용 시 최대 40시간까지 지원한다. AOD(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모드에서도 최대 7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5ATM 방수 등급을 지원해 수영이나 야외 활동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4GB 내장 저장 공간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음악과 팟캐스트, 오프라인 지도를 워치에 직접 저장할 수 있으며, Zepp 앱 기반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GPS·GLONASS·갈릴레오·QZSS·BDS 기반 5개 위성 시스템을 통해 정밀한 위치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운동 기능으로는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시스템과 Zepp Coach™ 기반 개인화 훈련 플랜이 적용됐다. 또한 심박수와 수면, HRV, 혈중 산소, 스트레스 등을 분석하는 건강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요가와 필라테스, HYROX 등 15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최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운동 기능뿐 아니라 장시간 배터리와 건강 관리, 오프라인 활용성 등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러닝과 피트니스 중심 사용자층이 확대되면서 실사용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 연동성을 높인 제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빕 맥스는 운동 입문자부터 꾸준히 운동하는 사용자까지 모두를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스마트워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빕 맥스는 실버, 다크 블루, 카본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5월 26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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