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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이 불법 사금융 예방 캠페인 `국민희망대로 빚길조심`을 공개했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불법 광고 스티커를 통한 불법사금융이 확산하면서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국민희망대로: 빚길 조심’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로 곳곳에 부착된 불법 사금융 광고 스티커 위에 따뜻한 위로 문구와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가 담긴 ‘빚길조심’ 스티커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안전한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KB희망금융센터’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전문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사금융 이용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 KB희망금융센터의 지원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은 불법사금융 예방과 함께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금융권 최초로 채무상담센터인 ‘KB희망금융센터’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4월 전국 단위로 운영을 확대했다. 센터에서는 신용·채무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KB국민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KB국민도약대출’을 운영하는 등 취약차주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제도권 금융 안에서 신용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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