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규모별 패키지 구성…전문 매니저 1대1 상담 운영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가 혼수 특화 매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시작으로 혼수 특화 매장을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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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청담점 3층에 마련된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민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했다.
신혼집 크기와 생활 방식에 따라 ▲필수가전으로 공간을 구성한 5.5평형 ‘스타트 패키지’ ▲생활 편의 가전을 더한 11.5평형 ‘스탠다드 패키지’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15평형 규모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전문 혼수 상담 매니저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형 가전 패키지를 제안한다.
전세·월세 등 공간 변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벽면이나 구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가구와 가전을 배치하는 ‘인테리어 핏’ 솔루션과 맞춤형 삼성 인공지능(AI) 가전을 추천한다.
제품 상담과 구매, 사후서비스(A/S)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고객 케어’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청담점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혼수·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고, 리바트·까사미아·한샘 등 가구 제휴사 제품과 삼성전자 가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청담점을 시작으로 혼수 특화 매장을 전국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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