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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필웨이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온라인 명품 플랫폼 필웨이가 AI 패션 큐레이션 앱 ‘필룩(Feel Look)’을 8일 공식 출시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필룩은 사용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맞춤형 스타일링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패션 큐레이션 앱이다. 감성과 패션 성향이 다른 여러 ‘AI 페르소나’가 룩과 아이템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듯 자연스럽게 패션을 탐색하고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웨이는 이를 통해 기존 명품 거래 중심 플랫폼에서 AI 기반 콘텐츠·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필룩에는 게임 요소를 접목한 ‘스타일 점수 경쟁’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가 패션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스타일 완성도, 분위기, 트렌드 적합도 등을 분석해 점수로 제공하며, 이용자는 친구와 점수를 비교하거나 추천을 바탕으로 스타일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어울리는 아이템을 추천받고 필웨이 플랫폼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다.
필웨이는 최근 최대주주 단일화 이후 AI 기반 신규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패션·커머스 시장에서 AI 추천과 콘텐츠 소비, 게임 요소가 결합된 형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출시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성진 대표는 “패션 소비는 단순 구매를 넘어 취향과 감성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필웨이가 보유한 명품·패션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마다 다른 스타일 취향을 이해하는 차세대 패션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웨이는 필룩 출시를 기념해 유저 참여형 ‘필룩 패션 대결 릴레이 이벤트’를 총 3차에 걸쳐 순차 진행한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베타테스트 형태의 1차 이벤트를 운영하며, 6월 12일에는 월드컵 한국 경기 일정에 맞춰 규모를 확대한 2차 메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차 이벤트는 참가 인원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최대 2배까지 커지는 상금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인과 함께 참여할수록 혜택이 확대되는 구조다.
필웨이 관계자는 “AI 스타일 점수로 경쟁을 즐기면서 실질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참가자가 늘수록 상금이 커지는 방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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