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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 이옥녀 회장과 (오른쪽)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이 전달판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이 지난해 수해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회장 이옥녀)이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5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안전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은 지난해 수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고 있다.
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은 지난해 8월에도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성금 1,5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재난취약계층의 사전 안전망 구축으로 확대하며 재난 발생 이후의 복구뿐 아니라 피해 예방을 위한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이옥녀 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 회장은 “기후위기로 각종 재난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은 피해 발생 후 대처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미리 구축하는 일 또한 재난 구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울 지역 풀뿌리 금융 공동체인 서울 새마을금고 ESG 여성리더스클럽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난 피해 구호금을 배분할 수 있는 유일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하며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재무안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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