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국생명과학 CI/사진=동국생명과학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글로벌 영상진단 시장 진출과 신사업 확대를 위해 사명 변경에 나선다.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DK Luonix(DK 루오닉스)'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그동안 국내 조영제 의약품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는 영상진단의학 분야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MRI 신약의 국내외 시장 진입과 위수탁생산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사명에는 기존 동국제약의 기업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기술 기반의 혁신과 미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DK'는 동국제약이 58년간 쌓아온 역사와 기업의 전통을 의미하며, 'Luonix'는 영상진단의학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과학적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국내 영상진단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더 넓은 영역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성장 기반의 신규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사명 변경은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생명과학은 정관 일부 변경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12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동국생명과학 사업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동국생명과학 주식회사'를 '디케이루오닉스 주식회사'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11월 10일이며, 해당 안건이 승인되면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
한편 모회사인 동국제약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DK Centellian(DK 센텔리안)'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기존 의약품 중심의 사업에서 치료와 예방을 비롯해 헬스·뷰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동국제약은 오는 11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