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미당 행복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총 2억7000만원 규모로, 대학생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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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상미당 행복한 장학생'을 모집한다./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장학생은 매장 근무 대학생과 외부 장학생으로 나눠 선발한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에서는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잠바·쉐이크쉑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가운데 120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연속 180시간 이상 근무하고 학자금 지원 구간이 6구간 이하인 2026년 2학기 재학생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0일 오후 6시까지다.
외부 장학생은 학자금 지원 구간 3구간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장학재단이 가계소득과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해 3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 150명에게는 1인당 180만원씩 총 2억7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장학생에게는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통해 대학생 3077명에게 약 54억원을 지원했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15년째 이어온 행복한 장학금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들에 대한 진심 어린 지지와 격려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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