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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와 협업에 나선 아이브/사진=크래프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년 차에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11월 6일 기준 스팀 ‘최고 인기 게임’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 지역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스팀 ‘최고 인기 게임’은 게임 본편과 다운로드 콘텐츠(DLC), 인게임 결제 등을 포함한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배틀그라운드는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게임 내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4일 PC에 44.1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그룹 ‘아이브(IVE)’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이브 멤버 6명의 얼굴을 구현한 캐릭터와 의상, 액세서리, 무기·장비 스킨, 곡과 안무를 활용한 이모트 등을 추가했다. 론도 맵에는 대표곡 ‘LOVE DIVE’의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 공간 ‘아이브 스팟’을 마련했다.
올해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난해 같은 달에 이어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크래프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UBG IP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이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글로벌 IP 컬래버레이션, 결제 이용자 증가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신규 게임 모드와 글로벌 IP 협업을 확대해 배틀그라운드의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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