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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케이바이오 CI/사진=엘앤케이바이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판매 확대와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가 올해 1분기 실적 결산(연결 기준) 결과 매출액 95억원, 영업이익 1억 원, 당기순이익 80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1분기 실적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폭 증가했다. 특히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판매 증가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공급망 확대 사업에 따른 선제적 인력 확충 영향으로 인건비 등 판관비가 일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과 환율 상승 효과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또한 10회차 전환사채 상환에 따른 파생상품 처분이익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최근 FDA 승인을 잇달아 획득한 척추 스크류 고정시스템 ‘AccelFix-MIS(Dual thread type)’와 경추 플레이트 고정시스템 ‘Castleloc-P Anterior Cervical Plate System’ 제품에 이어,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미국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추용 제품군은 고난도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포트폴리오가 강화된다면, 미국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실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엘앤케이바이오는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등 신제품의 본격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미국 시장 내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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