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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중앙 오른쪽)과 학교 관계자, 조영상 해군항공사령부 사령관(중앙 왼쪽)과 군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군 간부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전장 환경에 대응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3일 해군항공사령부와 군 간부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간부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공학 등 직무 연계 분야의 전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군위탁 교육에 더해 산업체 위탁 전형을 통한 입학이 가능해지면서, 군 간부들의 교육 참여 경로가 한층 넓어졌다.
해군항공사령부는 해군 항공작전을 수행하는 핵심 부대로, 첨단 장비 운용과 정비를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무기체계 등 급변하는 미래전장 환경에 대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등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간부들은 복무 중에도 온라인 학위과정을 통해 공학 및 직무 관련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력 개발은 물론 군 조직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지난해 12월 ‘지능형홈(AI@Home)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과 산업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전국 특성화고 및 산업계와 연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6월 1일에는 학부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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