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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리조트는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을 인증하면 하이원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사진=강원랜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강원랜드는 정신 지역의 문화자산을 알리고, 하이원 방문객들이 지역의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정선 지역 고유의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하고 입장권으로 인증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람 해당 월에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 공연 중인 뮤지컬 퍼포먼스 ‘뗏꾼’과 ‘아리아라리’는 정선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든 대표 공연 콘텐츠로,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이원리조트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문화콘텐츠 소비가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혜택으로는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의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백두대간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 시설 ‘하이원 워터월드’이용료를 반값 수준으로 제공하고, 하이원리조트 내 주요 레스토랑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하이원리조트 굿즈를 판매하는 ‘1340스토어&행운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전통시장 연계 관광, 청년·어르신 지원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왔다. 지난해 폐광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감자를 하이원리조트 식음업장 메뉴로 선보이고 정선산 찰옥수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 힘썼으며, 외국인 청년 봉사자들이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지역화폐 장보기와 로컬음식 체험, 상인회 연계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는 ‘폐광지역 볼런투어’도 운영했다. 또한 폐광지역 어르신 일자리와 여가·문화 복지, 멘토링 장학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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