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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약 55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확보하며 금융권 전체 1위에 올랐다.
1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54조73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금융권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그동안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운영해왔다.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고객 모두에게 연속성 있는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 수익률 경쟁력도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공시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DC 5.17%, IRP 4.78%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축적해온 생애주기에 맞춘 연금 자산관리 역량과 수익률 경쟁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금전문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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