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담·정신건강 캠페인 등 공동 추진
지역사회·재학생 정서적 안전망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일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재학생의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지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지원처장과 하상훈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 ▲ 20일 김지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지원처장(왼쪽)과 하상훈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생명의전화는 국내 최초 전화상담 기관으로, 전화상담을 비롯해 사이버 상담과 앱 상담, 게시판 상담 등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문화 가치 확산 ▲자살 관련 위기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은 “생명존중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이 정서적 안정망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가깝고 실질적인 지원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생지원처장은 “정신건강과 정서적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로, 2024년 8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원하는 등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학생 정신건강 지원 인프라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2학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으로, 오는 6월1일부터 학부 신·편입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