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유앤유성형외과(대표원장 김기갑)는 지난 5월 25일, 모티바(Motiva)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Establishment Labs의 이반 빌리치(Ivan Bilic) 부사장과 임원진이 유앤유성형외과를 방문해 김기갑 대표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Motiva 본사에서 직접 한국 시장의 주요 병원들과 미팅하고 프리저베(Preserv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내한에는 Motiva 본사의 Ivan Bilic (Global Sales Manager outside of US) 외에도 John Liljequist (APAC Sales Manager) 등 주요 임원진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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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ablishment Labs의 이반 빌리치(Ivan Bilic) 부사장과 유앤유성형외과 김기갑 대표원장 인터뷰 (사진제공 : 유앤유성형외과) |
이반 빌리치 부사장은 프리저베 수술 접근법의 글로벌 채택 속도와 안전성에 대해 "모티바는 유방 조직 보존 접근법인 미아(Mia)를 2023년 시작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프리저베는 작년 4월 유럽에서 시작했는데, 현재는 유럽에서만 700개 이상의 클리닉에서 프리저베를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반 빌리치 부사장은 "지난 15년 간 일부 보형물 브랜드들이 안전상의 이유로 시장을 떠났기에 그런 소식을 들은 이들은 유방 확대 수술에 대해 약간의 우려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환자들은 전신마취와 긴 회복기간에 대해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프리저베는 유방 보존과 회복시간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기존에는 유방확대술에 대해 망설였던 새로운 범주의 환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김기갑 원장은 "프리저베는 단순히 기술 명칭이라기보다 환자를 존중하는 접근법"이라며, "유앤유성형외과는 상담, 검사, 수술, 회복, 퇴원까지 하루에 한공간에서 모두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서 환자의 복지를 중시하는 프리저베의 접근법과 추구하는 바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갑 원장은 "가슴성형은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 자체도 편안해야 한다"며, "상담, 검사, 수술 등을 위해 여러 번 예약하고 내원해야 하거나, 대기와 수술 및 회복에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반 빌리치 부사장은 "Establishment Labs에게 있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은 핵심이자 우선순위"라며, "앞으로의 발전과 혁신에 있어서도 그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앤유성형외과는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모티바 최다 수술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프리저베(Preservé) 수술 접근법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진료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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