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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연 소셜밸류 발행인이 10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소셜밸류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ESG의 본질은 결국 ‘나를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유호연 소셜밸류 발행인은 10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청년웹툰공모전’에서 인사말을 통해 ESG의 본질과 웹툰이 지닌 공감의 힘을 강조했다.
유 발행인은 먼저 “동반성장연구소와 소셜밸류가 공동 주최하는 ESG 웹툰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학생과 청년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모전에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ESG의 의미와 관련해 “사람은 시야가 좁아질수록 ‘나’만 보게 되지만, 시야가 넓어질수록 가족과 친구, 이웃, 사회 전체와 미래 세대를 바라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는 책임감, 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모두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유 발행인은 특히 ESG 가치를 전하는 데 있어 웹툰의 역할에 주목했다. 그는 “사람은 숫자보다 이야기로 움직이고, 논리보다 공감으로 변화한다”며 “한 편의 웹툰은 누군가에게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공동체와 책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며, 때로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여러분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하고 타인을 설득하는 ‘스토리의 창작자’”라며 청년 창작자들의 상상력과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끝으로 유 발행인은 “앞으로도 소셜밸류는 동반성장연구소와 함께 청년들의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멋진 도전과 가능성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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