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긴 터널을 지나며 써 내려간 마음의 흔적
- 김미진 기자 2020.06.16
- 책 소개
<수없이 잠 못 이루던 많은 새벽들에게>는 손진오 작가의 시집이다.
작가는 책에 대해 말한다.
"이 길을 누군가는 긴 터널을 지나는 거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그 긴 터널을 지나며 써 내 ...

- [뮤즈] 단편집 l 혼자 가는 먼 집 l 고현진
- 오도현 2020.06.15
-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글을 쓰는 능력은 출근길이 반복되며 퇴화 되고 있었다. 글을 쓰게 된 건, 훨씬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나의 놀이였지만 처음의 학부는 호텔경영과였다. 공부를 마치고 회계팀에서 근무를 하면서 조금만 더 늦으면 &l ...

- [뮤즈] 단편집 l 잠의 무게 l 박영은
- 권호 기자 2020.06.13
- 오늘도 아기는 잠드는 게 무섭다. 팔다리를 버둥대며 악을 쓰기 시작한다. 아래턱을 달달 떨며 악악 운다. 아기를 들어올린다. 엉덩이를 받쳐 안고 등을 토닥이며 하염없이 걷는다.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울음이 그친다. 버팅기던 ...

- 부산 청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다.
- 허상범 기자 2020.06.12
- 책 소개
<서울 아닌 곳에서 예술로 먹고 살기>는 김은혜, 이대현 작가의 인터뷰집이다.
책은 부산 청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으며, 전업 예술가로서 생계유지 방법, 지역에서 예술을 하는 것의 의미, ...

- [뮤즈] 단편집 l 아임 낫 프리 l 박세미
- 권호 기자 2020.06.12
- 나는 프리랜서 편집자입니다.
노트북과 교정지 뭉치를 들고 집 안 거실과 집 앞 카페를 전전하며 지내 온 지는 이번 달로 딱 1년 반 되었습니다. 처음 프리랜서 일을 시작했을 즈음 가졌던 기대와 내가 선택한 시간 안에서 살 수 ...

- 어쨌거나 아직 이곳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 김미진 기자 2020.06.11
- 책 소개
<아직 이곳은>은 조희선 작가의 시집이다.
다음은 책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사실 요즘 세상이 그리 살만하지 않다는 것은 나도 압니다. 그래서 이 제목을 짓기가 좀 미안했습니다.
그 ...

- [아무튼, 태도] 1회 애인과의 성격유형검사
- 권호 기자 2020.06.09
- 애인이 심심할 때 해보라며 성격유형검사 링크를 보내왔다. 마침 심심하던 차였다. ‘나는 절제되고 계산된 제스처를 하는 편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영향을 미치는 편이다’ 같은 문장들에 & ...

- [뮤즈] 단편집 l 어쩐지 더 외로워 ㅣ 라봉클럽K
- 권호 기자 2020.06.08
- 네모진 상단을 따라 금세 곡선으로 떨어지는 기다란 선. 그 모양대로 눈을 굴려 봐도 얇은 금속 상자에 가려진 사람들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다. 길을 걷는 누군가, 카페에서 친구와 마주한 누군가, 복잡한 전철과 버스에서 바라본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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