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엑스 더 리그'가 첫 회부터 모두의 예상을 깨는 돌발 변수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예고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XTL)'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맞붙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전 세계에서 모인 40명의 셀러들은 50만 달러(약 7억원)의 우승 상금과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생존 경쟁에 돌입하며, 티파니 영과 뱀뱀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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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 더 리그'./사진=ENA, 라라스테이션 |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각국 대표 셀러들의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자신의 국가를 대표해 등장한 참가자들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뱀뱀은 "우승 상금은 50만달러"라고 발표해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이를 들은 일본 팀 이요짱은 "상금과 모든 혜택을 반드시 가져가겠다"고 의욕을 드러내고, 한국 팀 깡스타일리스트 역시 "목표는 단 하나, 우승"이라며 경쟁 의지를 숨기지 않는다.
이어 첫 번째 미션인 '더 퍼스트 피치'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된 상품을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효과적으로 소개해야 하는 과제를 받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그러나 발표 도중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행동이 등장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인도네시아 팀의 '테크 넘버원 셀러' 입누가 피칭 중 제품으로 지급된 텀블러를 거침없이 바닥으로 던진 것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일본 팀 키짱은 놀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말을 잇지 못했고, 다른 참가자들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입누의 과감한 행동이 단순한 돌발 행동이었을지, 아니면 승부를 위한 전략의 일부였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첫 미션부터 각국 셀러들이 어떤 차별화된 세일즈 방식과 순발력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한국팀에 배우 기은세를 비롯해 일본 팀에는 넷플릭스 '불량연애'로 유명한 키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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