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수요 41.2%↑, 비키니 41.7%↑…휴가철 소비 본격화
슬림핏·스포티 로맨틱·긱시크 등 올여름 패션 트렌드 제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SHEIN(쉬인)이 오는 7월6일까지 일부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쉬인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햇살 쨍쨍, 세일 떴어요(Sun's out, sale's on!)'를 테마로 여름 데일리룩부터 휴양지 패션, 홈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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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인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7월6일까지 일부 상품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쉬인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쉬인 제공 |
쉬인에 따르면 올여름에는 스윔웨어와 액티브웨어 수요가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래쉬가드 수요는 4주 연속 증가하며 41.2% 늘었고, 비키니 수요도 5주간 4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세서리 카테고리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목걸이 검색량은 4주 기준 96.8% 증가했고, 뱅글은 6주 기준 47.4% 늘었다. 민소매와 오프숄더 등 노출이 있는 여름 의류 착용이 늘면서 액세서리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패션 트렌드로는 몸의 라인을 강조하는 슬림핏 실루엣이 부상하고 있다. 카프리 팬츠와 슬림핏 티셔츠, 버뮤다 쇼츠 등이 인기를 끌고 있고,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도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 로맨틱 스타일도 올여름 주요 트렌드로 꼽힌다. 레트로 스포츠웨어에 레이스 스커트와 리본 장식 등 여성스러운 요소를 더한 스타일링이 확산되고 있고, 편안한 트랙 팬츠와 오버사이즈 티셔츠 등 라운지웨어 수요도 늘고 있다.
긱시크(GEEK CHIC) 스타일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메탈 프레임 안경과 체크 스커트, 셔츠 등을 활용한 프레피룩이 K-팝 아이돌 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을 넘어 일상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쉬인 관계자는 "이번 썸머 세일은 소비자들이 여름철 데일리룩과 휴양지룩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즌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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