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야구여왕2’가 방송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으며 화제성 강자로 떠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3주차 펀덱스(FUNdex) 결과에 따르면 ‘야구여왕2’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순위 6위에 올랐다. 특히 ‘목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점유율 17.44%를 기록하며 경쟁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첫 방송 당시와 비교하면 화제성 수치는 70.5% 증가했고, 전체 순위도 12계단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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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여왕2' 포스터./사진=채널A 제공 |
세부 항목에서도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 6위, ‘남성 관심도’ 1위, ‘동영상 조회수’ 2위를 기록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새 얼굴 박민서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로그램 역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8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유튜브에서도 블랙퀸즈 열풍은 계속됐다. 공식 채널에 공개된 ‘야구여왕2 훈련일지05’와 ‘블랙퀸즈 확신의 4번 타자 박민서’ 영상은 각각 조회 수 104만회를 넘기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즌2를 맞아 더욱 단단해진 실력과 선수들의 진정성 있는 성장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청자들의 응원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훈련한 만큼 경기력이 달라진 것이 보인다”, “매 경기 드라마를 쓰는 팀”,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했다”, “여자 야구를 응원하게 만든 프로그램”, “목요일 밤이 기다려진다”, “박민서가 건강하게 복귀하길 바란다” 등 블랙퀸즈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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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심 속에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전국대회 7회 우승을 자랑하는 강호 해머스스톰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4회 초까지 6대9 접전이 이어지며 경기의 향방을 쉽게 예측할 수 없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야구여왕2'는 추신수를 필두로 여자 스포츠인들의 야구 도전기를 다뤄 안방에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시즌1과는 180도 달라진 경기력과 뉴페이스들의 활약 그리고 신구 선수들의 케미에 힘입어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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