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무신사가 소상공인의 근무 환경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작업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한땀' 운영에 나선다.
무신사는 오는 16일까지 '한땀'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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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가 전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업종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작업복(워크웨어) 제작을 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 모집에 나선다./사진=무신사 제공 |
'한땀' 프로젝트는 업종별 특성과 근무 환경에 맞는 워크웨어를 제작·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작업복을 지원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신사는 지난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1기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원 대상을 전국 단위 최대 10개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모집 절차도 서류 심사와 비대면 인터뷰로 간소화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와 잡화를 기반으로 제작한 맞춤형 워크웨어 세트 최대 3종을 지원한다. 기존 로고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활용한 디자인은 물론, 별도 로고가 없는 사업장에는 전문 파트너사와 협업해 신규 브랜드 로고 제작도 지원한다.
무신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의 워크웨어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비대면 인터뷰를 거쳐 이달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한땀 프로젝트를 통해 맞춤형 워크웨어가 소상공인의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도 기여하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한 이번 2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하루에 따뜻한 응원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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