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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대학교 부문 국내 사이버대학교 상위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20만7107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은 국내 사이버대학교 상위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20만7107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1위를 수성했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2위), 세종사이버대학교(3위), 경희사이버대학교(4위), 건양사이버대학교(5위), 한양사이버대학교(6위), 고려사이버대학교(7위), 서울디지털대학교(8위), 원광디지털대학교(9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10위)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평생 직장의 개념이 옅어지고 성인 학습자들의 재교육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양질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사이버대학교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조명받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분석에서는 탄탄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1위를 방어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확고한 위상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숭실사이버대학교의 2위 도약과 치열해진 상위권 경쟁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학교가 3위로 올라선 반면, 기존 강세였던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고려사이버대학교 7위 진입은 학습자들이 단순히 과거의 인지도에 기대기보다는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갖춘 대학을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사이버대학교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인프라와 특화된 복지 커리큘럼으로 학습 내실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치열한 온라인 화제성 경쟁 속에서 순위가 다소 조정됐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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