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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이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 경영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이 리더십 경영을 인정받았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조용남 원장이 TV조선 주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 경영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저출생과 유보통합 등 영유아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민이 체감하는 영유아 정책 실현을 위해 기관 혁신을 감행하고 정책 지원체계를 고도화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관 혁신을 이끌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장한 리더십이 높이 평가돼 수상으로 이어졌다.
앞서 진흥원은 2024년 시행된 유보통합 이후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영유아 정책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 온 바 있다.
이에 조용남 원장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관의 기능과 조직을 미래 정책환경에 맞게 재정비했으며,‘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원칙 아래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체계를 강화하며 기관 혁신을 이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원 핵심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역 간 보육 교육 여건을 분석하는 GIS 기반 영유아 정책지도를 구축하고, AI 기반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미래형 정책 지원체계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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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이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제공 |
조용남 원장은 "공공기관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국민이 정책의 변화를 얼마나 체감하는지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하며, 영유아 교사는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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