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검출기 등 맞춤형 장비 매칭 및 향후 AI 기반 ‘스마트 HACCP’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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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모두코퍼레이션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식품제조업체의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준비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 서비스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두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HACCP 특화 플랫폼 ‘모두의 해썹’은 컨설팅, 시험·검사, 시공, 장비, 위생관리 등 인증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식품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식품업체들은 HACCP 인증을 준비할 때 컨설팅, 공장 시공, 검사 기관 등을 각각 따로 알아보고 개별적으로 조율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반면 ‘모두의 해썹’은 인증 기준서 작성 및 보완부터 현장 점검, 심사 준비, 보완 대응은 물론 유효성 평가, 미생물 검사, 자가품질검사까지 올인원(All-in-one)으로 연계해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프라 구축 서비스도 강점이다. 방충·방서 및 위생관리는 물론, 냉동·냉장·저온창고 시공, 위생 설비 보완, 부분 보수 공사 등 까다로운 HACCP 기준에 맞춘 환경 조성을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이에 따라 HACCP 인증을 처음 준비하는 신생 업체나 기준서 보완이 시급한 사업장, 장비와 검사 항목을 동시에 검토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장비 도입 단계에서는 ‘금속검출기 맞춤형 선택 지원’이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일반 장비와 알루미늄 포장 대응 장비의 차이점, 제품 크기에 따른 규격 및 옵션 구조, 설치 후 사후관리(A/S) 등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할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칭한다.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HACCP 인증 기준과 실제 생산 환경을 모두 반영한 연계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췄다.
아울러 ‘모두의 해썹’은 일회성 인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인증 이후의 철저한 유지 관리를 위한 사후관리 및 정기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초기 상담부터 절차 안내, 필요 사항 점검, 사후 대응까지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모두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많은 식품제조업체가 HACCP 준비 과정에서 정보 부족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모두의 해썹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복잡한 절차를 직관적으로 정리하고, 필요한 모든 분야를 통합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 해썹’은 향후 스마트 HACCP 도입, 디지털 문서화, AI 연계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식품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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