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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죤의 리뉴얼 된 ‘디퓨저’ 3종 제품 이미지/사진=피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피죤이 섬유유연제로 익숙한 ‘빨래향’을 넘어 집 안 곳곳에서 향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홈 프래그런스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섬유에 머물던 피죤의 대표 향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가고 있다.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피죤 디퓨저’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죤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피죤 디퓨저’를 기존 200mL에서 500mL로 용량을 확대하며 빨래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한다. 피죤 섬유유연제에서 선보여온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대표 향으로 더 넓은 공간을 채울 수 있고, 익숙한 피죤의 향을 더 오래 지속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거실, 침실,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해 알코올 향이 적고 자극이 덜하다. 글로벌 향료 회사의 전문 조향사와 연구를 통해 개발한 향료를 사용했으며,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해 만들어졌다.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유해 성분에 대한 불검출 시험도 완료했다.
‘피죤 디퓨저’ 3종은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이며, 대용량으로 출시하며 합리적인 구성으로 선보인다.
한편 피죤은 지난 2024년 6월 섬유유연제의 대표 향을 활용한 디퓨저를 선보이며 홈 프래그런스 제품군을 확대했다. 당시 제품은 핑크로즈·블루비앙카·옐로미모사 등 3가지 향을 200mL 용량으로 구성해 피죤 특유의 향을 섬유뿐 아니라 생활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3가지 향은 유지하면서 용량을 500mL로 2.5배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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