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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한 교육 행사에서 이재철 하나은행 행복드림단장이 시니어 손님들에게 금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에서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행 중인 행복드림버스가 이번엔 울릉도로 향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경북 울릉군에서 행복드림버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 행복드림버스는 지난 3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금융 사각지대와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찾아 금융 교육 등을 진행한다. △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금융 전문 교육은 물론 △웃음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체험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복드림버스의 울릉도 방문에선 웃음치료와 함께 퇴직 금융 전문가들의 자산관리·상속·증여 설계 등 금융 강연이 진행됐다. 또 남양리·사동 3리 경로당 등 울릉도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에게 노후 자산관리와 치매·보이스피싱 대응 방안 등을 조언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울릉도 방문은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는 행복드림버스의 진심을 전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방문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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