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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라스팅 모먼트' 패키지 모습/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호텔에서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려는 고객 수요에 맞춰 기념일 패키지를 전면 개편했다. 프로포즈에 특화된 로맨틱한 객실 연출부터 생일과 각종 기념일을 위한 꽃다발·케이크 구성까지 선택지를 세분화하고, 객실 안에서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다이닝 혜택을 강화했다.
서울신라호텔이 다양한 기념일 수요를 반영해 기념일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념일 패키지는 프로포즈 고객을 위한 ‘에버라스팅 모먼트(Everlasting Moment)’와 생일 및 각종 기념일에 적합한 ‘메모러블 모먼트(Memorable Moment)’로 구성된다. 이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버라스팅 모먼트’는 객실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플라워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늘리고, 다양한 파스텔톤 컬러의 꽃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여기에 높낮이가 다른 LED 캔들 라이팅과 소품을 더해 객실 전체를 로맨틱한 프로포즈 공간으로 완성했다.
패키지에는 △객실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비롯해 △샴페인 1병, △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한 커플 신라베어 세트, △인룸 디너 및 브런치,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발레파킹 서비스 1회가 포함된다. 특히 체크인 당일 저녁에는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인룸 디너를, 다음 날 오전에는 브런치를 객실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둘만의 프라이빗한 기념일을 완성할 수 있다.
‘메모러블 모먼트(Memorable Moment)’도 새롭게 단장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기존 플라워 박스를 풍성한 대형 꽃다발로 변경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패키지에는 △대형 꽃다발, △샴페인 1병, △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한 커플 신라베어 세트,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케이크 1개,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발레파킹 서비스 1회가 포함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객실 패키지뿐 아니라 계절별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호텔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보여 왔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어번 아일랜드에서 ‘어번 서머 히트(Urban Summer Heat)’를 운영하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디제잉을 선보인다. 평일에는 DJ와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을, 주말에는 보컬·색소폰·드럼 등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마련해 기존 문라이트 스위밍과 시네마 중심의 야간 프로그램을 여름 페스티벌형 콘텐츠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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