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오프라인으로 확장…월간 활성 이용자 30만명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이 첫 단독 페어를 개최한다.
라이프집은 LG전자가 운영하는 생활정보 커뮤니터로, 운영 3년 만에 회원수 100만을 넘어섰다.
![]() |
| ▲LG전자가 13일~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개최하고 고객 경험 접점 확대에 나선다./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는 라이프집이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Home Digging Fair)'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파고들어 자신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은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됐다.
라이프집의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로,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라이프집 팝업스토어보다 전시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다. 총 670평 규모의 전시장은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테마 공간은 ▲향기·차·수면 등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DIY·공예 등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창작' ▲홈 파티 등 사람들의 연결에 주목한 '관계' ▲도자기·빈티지 소품·아트 프린트 등 개성 있는 컬렉션 문화를 소개하는 '수집' ▲원예 등 다양한 취미를 제안하는 '탐험'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프집 회원 30여명이 직접 만들거나 수집한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을 운영한다. 라이프집과 브랜드 철학이 통하는 약 70개 기업들도 참여해 가구, 조명, 식물, 문구, 공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존 곳곳에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2 맥스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등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두루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라는 슬로건 아래 요리, 인테리어, 가드닝, 반려동물, 홈캠핑 등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2022년 450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약 3년 만에 회원 수 110만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30만명에 달한다.
라이프집은 2024년 서울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인 '라이프집 집들이'를 열었다.
이듬해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회원들의 빈티지 애장품과 LG전자 제품들을 선보이고, LG트윈스 야구 경기 시구자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 창구를 늘려가고 있다.
LG전자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라이프집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팝업스토어, 이번 페어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어 가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