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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우리강그리기대회 포스터 |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강과 자연환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그림 대회가 다음 달 대구 디아크문화관에서 열린다.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디아크문화관 일원에서 ‘2026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K-water가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하는 행사로,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받는다.
올해 대회 주제는 ‘강의 내일, 함께 그리는 우리강’이다. 어린이들이 우리강의 현재와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6~12세 초등학생이다. 1~3학년은 저학년부, 4~6학년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현장 접수를 합산해 300명 규모로 모집한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한다. 사전접수 이후 모집 인원에 여유가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대회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린다. 금상·은상·동상·특별상·입선 등 총 56개 작품을 선정하고, 우수지도자상 1건을 포함해 모두 57건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색연필과 피크닉매트(투인원백&매트)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그림 대회 외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물·환경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나무놀이, 자전거 발전기, 새활용 체험 등이 마련된다. 문화공연과 가족 참여 이벤트, 지역 플리마켓 ‘강가상점’도 함께 진행된다.
케이워터운영관리는 강문화관을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며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서석규 케이워터운영관리 사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강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어린이·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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