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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로고/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확대해 온 글로벌 시장정보 서비스가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6일 홍콩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 정보 제공업체 콘퍼런스 2026(Global Information Vendor Conference 2026)에서 플래티넘 정보 제공업체상(Platinum Information Vendor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정보 제공업체 콘퍼런스는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100% 자회사인 중국투자정보유한공사(CIIS)가 주최하는 행사다. 2010년 처음 개최된 이후 글로벌 거래소와 정보사업자, 증권사, 금융기관 등이 금융정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수상은 CIIS와의 협력 관계, 상하이증권거래소 시장정보의 활용 및 제공 규모, 지속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에게 중국 시장정보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전체 고객에게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후 중국과 홍콩주식까지 범위를 넓히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시장정보 서비스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홍콩거래소가 주관한 ‘홍콩거래소 어워즈 2024(HKEX Awards 2024)’에서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기업 데이터 패키지 정보 제공업체(Enterprise Data Package Data Vendor)’ 부문을 수상했다. 중국 시장정보에 이어 홍콩 시장에서도 데이터 제공 역량을 인정받으며 해외주식 투자정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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