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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적투마: 적립식 투자 마라톤’ 캠페인을 시행한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간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적립식 펀드 상품과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전면 강화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투자 목적별 상품 분류와 주간 자동이체 확대, 전용 콘텐츠 제공 등을 담은 ‘적투마: 적립식 투자 마라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고객의 꾸준한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 변동성에도 고객이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이벤트 ▲투자 목적별 펀드 카테고리 선정 ▲신한 슈퍼SOL 전용 페이지 신설 ▲주간 자동이체 대상 펀드 확대 등이다.
먼저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영업점 또는 신한 슈퍼SOL에서 적립식 펀드에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매월 10만원씩 12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천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땡겨요상품권을 증정한다.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우리아이펀드 만들기’를 통해 적립식 펀드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적립식 장기 투자에 적합한 펀드를 ▲인덱스형 ▲성장형 ▲혼합형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고객의 상품 선택을 지원한다.
인덱스형은 S&P500·KOSPI200 등 국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성장형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한다.
신한은행은 7월 중 신한 슈퍼SOL에 ‘적립식 투자 전용 페이지’도 신설한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과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 단위 자동이체 대상 펀드도 기존 14종에서 37종으로 확대했다. 상반기 자금 유입액 상위 펀드 23종을 우선 추가했으며, 하반기 출시 신상품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고객의 투자 기회 확대와 수익률 관리를 위해 지난해 6월 16일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 활성화 캠페인인 ‘다시 한번 코리아’를 진행했다. 신한 SOL뱅크에 인덱스형·성장형·배당형·모집형 등 투자 유형별 우수 펀드를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를 마련하고, 가입 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했다. 캠페인 시작 이후 같은 해 7월 10일까지 국내 주식형 펀드 가입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약 63%가 전용 페이지에 소개된 추천 펀드로 유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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